- 11월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가을 예술 축제 마련
- 미술작품 전시부터 캘리그라피·드로잉 체험, 공연·전통 민속놀이까지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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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두산공원 종각 미디어파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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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심의 대표 명소 용두산공원에서 전시와 공연,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가을 예술축제가 열린다.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11월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 중구 용두산공원 일원에서 ‘2026년 Art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미술협회 ‘미술의 거리’ 작가협회와 한글손글씨디자인협회가 함께하며,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일상 속 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미술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비롯해 캘리그라피와 드로잉 등 다양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전통 민속놀이와 퍼포먼스 공연, 체험 부스도 운영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글 캘리그라피로 이름을 써주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한국 문화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 용두산공원에서 다양한 예술작품과 공연,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며 “행사와 함께 벽천폭포와 종각, 전통담 주변의 미디어파사드와 야간 경관조명도 감상하며 용두산공원의 색다른 매력을 느껴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