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대학교 라이프플래닝과는 27일 교내 창의관 201호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웰니스 창업을 위한 멘탈 케어와 힐링 비즈니스’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부산보건대학교 앵커사업 실전창업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성인학습자들이 웰니스 창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창업을 준비하거나 새로운 진로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강연은 황동기 부산아이정신건강의학과의원 진료원장이 맡았다. 황 원장은 건강한 수면과 인지 기능을 주제로 수면과 스트레스의 관계, 나이에 따른 수면 변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수면 관리 방법 등을 설명했다. 또한 마음 챙김과 긴장 완화의 원리를 소개하며 생활 속 자기관리와 멘탈 케어의 방법을 강의하였다.
교육은 웰니스 창업을 위한 수면과 멘탈 케어와 관련하여 성인학습자의 생활과 연결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수면 습관과 스트레스 요인을 돌아보고, 일과 휴식의 균형을 유지하는 방법을 살펴봤다. 이를 통해 웰니스 분야의 바탕이 되는 신체적·정서적 건강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강의가 유익하고 만족스러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특강은 성인학습자들이 건강한 생활과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되짚고, 이를 진로 및 창업 준비와 연결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수면과 스트레스에 관한 내용을 생활 속 사례로 들을 수 있어 이해하기 쉬웠다”며 “새로운 일을 준비할 때 내 몸과 마음을 돌보는 일도 중요하다는 점을 생각해 본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라이프플래닝과 학과장 엄상희 교수는 “성인학습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진로와 창업을 준비하려면 건강한 자기관리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특강이 웰니스 분야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보건대학교 라이프플래닝과는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과 문화 건강 여가 설계를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능동적인 삶을 개척하고 성공적인 생애 재설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보건대학교 라이프플래닝과는 2027학년도에 성인학습자 신입생 25명을 모집한다. 수시 2차 원서접수는 다음달 11일부터 25일까지이며, 정시모집은 2027년 1월 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