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동구(구청장 강철호)는 오는 11월 2일 10시부터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동구 지역화폐인 ‘e바구페이’ 결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10월 1일 동구와 신한은행이 체결한 ‘공공배달앱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의 구체적인 결실로 마련됐다.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경제 선순환을 이끌어내기 위해 양 기관이 뜻을 모은 결과다.
공공배달앱 ‘땡겨요’는 낮은 중개수수료(2%)와 빠른 정산 서비스 등으로 가입 가맹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상생 플랫폼이다. 여기에 동구 주민들이애용하는 지역화폐 ‘e바구페이’까지 탑재되면서, 주민들은 더욱 편리하게할인된 금액으로 배달 음식을 주문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은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이번 땡겨요 앱 내 e바구페이 결제 도입이 소상공인에게는 든든한 힘이 되고, 구민들에게는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착한 소비의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다양한 상생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땡겨요’ 앱은 스마트폰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11월 2일 10시부터 결제 수단에서 ‘e바구페이’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