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공공 영역의 친환경 광고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한 ‘친환경 현수막 제작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용 게시대에 게시되는 공공 현수막의 플라스틱(PVC) 소재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원단 제작 및 설치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사업으로 추진되었다.
사업 추진 결과 총 112매의 행정용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제작·게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제작된 모든 현수막에는 사업의 상징인
인증마크를 디자인에 반영해, 친환경 소재 사용이라는 사업의 핵심 가치를 시각적으로 널리 알렸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기관이 먼저 친환경 현수막 전환에 솔선수범함으로써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친환경 광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