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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한마음스포츠센터 체력상담실에서 건강핏 참여자 체력측정이 진행중이다사진설명=공단 한마음스포츠센터 체력상담실에서 건강핏 참여자 체력측정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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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 임직원의 건강증진과 대사질환 예방을 위해 ‘2026 BISCO 건강핏 챌린지’를 운영한다.
공단은 2025년 임직원 일반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체 직원 가운데 일반질병 요관찰자 및 유소견자(C2·D2) 비율이 51.7%로 나타남에 따라 체지방 저감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특히 이상지질혈증 65건, 고혈압 53건, 신장질환 44건 등이 확인돼 체질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건강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공단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챌린지를 마련했다.
‘2026 BISCO 건강핏 챌린지’는 오는 11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신청을 한 임직원 가운데 112명을 선정해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9월 중 최초 인바디 측정을 시작으로 약 두 달간 개인별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11월 13일 최종 측정을 통해 체지방률 감량 등 건강관리 성과를 평가받는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총 50만원 규모의 포상금도 지급한다. 최우수건강상 1명 20만원, 우수건강상 1명 10만원, 장려건강상 4명에게 각각 5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가 임직원 스스로 건강을 돌아보고 꾸준히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직원이 건강한 조직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임직원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 임직원 다이어트 식스핏(Six-Fit) 프로젝트를 개설하여 총68명이 신청하고 24명을 선정해 6주간 체지방율 감소량 평가를 진행해 6명을 최종 선발 포상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체지방율 5.3%를 감량한 공원전략팀 소속 강민구 주임이 최우수 감량상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