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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케이무크(K-MOOC) ‘계약법’ 강좌 3년 연속 「블루리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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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찬 교수 <공정사회로 가는 계약법> 강좌, 최우수 3년 연속 선정

- 2015년 제도 도입 이래 부산대 ‘선도대학’ 연속 선정…12년간 45개 명품 K-MOOC 강좌 제공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2025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케이무크·K-MOOC*) 평가 결과, 법학전문대학원 윤석찬 교수의 <공정사회로 가는 계약법> 강좌가 3년 연속 「블루리본 최우수강좌」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 K-MOOC(Korean Massive Open Online Course):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대학의 우수 명품강좌를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무료 수강할 수 있는 서비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25년 250여 개 기관이 운영한 1,570개 K-MOOC 강좌에 대한 연차평가를 실시해, 부산대 등 상위 30개 최우수강좌를 블루리본으로 선정했다.

블루리본 강좌 교수자에게는 포상금이 주어지고, 연말 K-MOOC 교육부장관 표창 후보가 된다.

부산대는 K-MOOC가 시작된 2015년부터 최초 선도대학, 2019년 2단계, 2023년 3단계에 이어 2026년 4단계까지 연속 선정되며 교육부장관 표창을 8차례나 수상했다. 블루리본 강좌도 매년 배출하는 등 국내 고등교육 에듀테크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부산대는 PNU BRD(부·울·경 균형발전), PNU AI(인공지능), PNU SSC(신소재 및 지속가능 발전 융합), PNU ELE(평생학습) 등 4개 특화분야를 지정해 전 프로세스를 자체 개발하는 등 지금까지 12년간 총 45개의 명품 K-MOOC 강좌를 개발해 왔다.

또한, 부산대는 국립대 중 유일하게 K-MOOC 전담부서인 에듀테크센터를 운영해, 국제표준에 맞춘 강좌 콘텐츠 개발, 유니버셜 디자인 강화, 해외 MOOC 사업을 통한 글로벌 교육 교류 확대, 최신 AI 에듀테크와 연계된 사업 등을 추진하며 뉴노멀시대를 맞아 교육혁신에 집중하고 있다.

손상환 부산대 에듀테크센터장(응용화학공학부 교수)은 “부산대는 이번 3년 연속 블루리본 강좌 선정으로 K-MOOC 명품 교육역량을 확고히 다졌다”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부산대만의 경쟁력 있는 특화강좌를 선보여 거점국립대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공헌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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