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반여1동 주민자율방역단(단장 곽동근)은 지난 26일 관내 주택가와 해충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10월 2차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계절 변화에 따른 해충 발생을 억제하고 주민들에게 위생적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역단은 주택가 인근 우수관과 배수시설 등 해충 서식 가능성이 높은 곳에 살충제를 분무하고, 상리·중리 등 취약지역에는 연무 및 연막 소독을 실시하며 집중방역을 펼쳤다.
곽동근 단장은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 주변의 위생환경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