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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출신 해병대 장교들, 모교 찾아 후배들에게 진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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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출신 해병대 장교들이 모교를 방문해 군사학과 재학생들을 격려하고, 해병대 장교로서의 비전과 진로에 대한 조언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98학번, 15학번, 18학번, 19학번 출신 해병대 장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동명대 군사학과에서 학업을 마치고 해병대 장교로 임관한 뒤 전국 각지에서 각자의 임무를 수행해 왔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자리에 모여 후배들과 만남을 가졌다.

특히 재학생들이 장교 임관 이후의 진로와 실제 군 생활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선배 장교들이 이에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감 있는 조언을 전했다.

선배 장교들은 후배 재학생들에게 “장교라는 직업이 지닌 사명감과 책임감이 중요하다”며 “군사학과 재학 기간에 전공 지식뿐만 아니라 체력과 인성, 리더십, 동료와 협력하는 자세를 함께 길러야 한다”고 전했다. 이번 만남은 서로 다른 학번의 동문 장교들이 한자리에 모여 후배들과 소통하고, 재학생들이 선배들의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됐다.

‘취업으로 답하는 대학’ 동명대학교 군사학과는 2014년에 창설되어 2026년 현재까지 약 250여명의 육·해·공군 및 해병대 장교를 배출했다. 앞으로도 동문 및 현역 장교와의 교류를 통해 재학생들의 장교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과 선후배 간 소통을 바탕으로 미래 국방을 이끌어 갈 우수한 장교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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