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가야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오선주)는 지난 10월 23일, 가얏골건강문화센터 앞에서 ‘고추장 나눔 행사 기금 마련 일일호프’를 개최했다.
가야1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연말 고추장을 직접 담가 주변 이웃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일일호프는 고추장 나눔 행사 준비에 필요한 기금을 마련하고자 진행되었다.
부녀회 회원들은 손수 만든 국수, 파전, 두부김치, 계란말이 등을 판매하였으며, 정오부터 시작하여 밤 9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400여 명의 주민이 방문하여 이웃 사랑의 온정을 더했다.
오선주 회장은 “부녀회에서 단독으로 주관하는 일일호프를 올해 처음 개최하게 되었다”며, “비가 오는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시고 기금 마련에 힘써주셔서 감사하다. 남은 2026년에도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