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청학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홍동우)는 지난 10월 21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교육센터 조내기 운동장에서 ‘세대공감 조내기행복마을 어울림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복지로 잇고, 행복을 키우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아동과 어르신 등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400여 명이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식전 공연과 개막식, 어린이집 사생대회 시상식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복지·보건 상담, 먹거리 장터, 나눔 바자회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풍성하게 펼쳐졌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 속에서 주민들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쌓았다.
특히 올해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동삼종합사회복지관, 관내 어린이집 등이 새롭게 동참하며 축제의 규모와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민·관이 함께 만드는 마을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홍동우 청학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많은 주민과 기관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덕분에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치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모든 세대가 더불어 살기 좋은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