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부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한수흥)는 지난 10월 22일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빛나는 지금, 함께 남기다’ 어르신 청춘사진 찍어드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어르신 16명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응원하고, 어르신들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진 촬영은 업무협약 업체인 효민 D&P(대표 한수흥)에서 진행했으며, 촬영한 사진은 액자로 제작해 추후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사진촬영 지원에 재건서면교회 교인이자 미용실 원장인 봉사자가 재능기부로 어르신들의 머리 손질을 도와 촬영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후원과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가 어우러져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으며,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기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수흥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소중한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부영 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과 재능기부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어르신들이 이웃의 온정을 느끼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