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범일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부터 21일까지 약 2주간 다가오는 가을을 대비하고자 ‘우리동네 새단장’ 및 안전 예찰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범일2동 자율방재단, 통장협의회 등 각급 단체원과 직원 등 13명이 참여했으며, 성남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인근 통학로, 골목길, 화단의 생활 속 안전 유해 요인을 살피고 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를 진행했으며, 특히 담배 꽁초, 마른 나뭇잎, 무단투기 된 종이박스 등 생활 속 화재 위험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단체원은 “낙엽이 쌓이기 쉬운 가을철에는 담배꽁초 같은 작은 불씨 하나가 화재로 번질 위험이 있다”며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미리 살피고, 안전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