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인테리어·도예디자인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전지훈 학생이 ‘제15회 남원 국제도예캠프 물레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남원 국제도예캠프는 국내외 도예가들과 예비 도예인들이 교류하며 창작의 깊이를 더하는 대표적인 도예 행사다. 이번 물레 경진대회는 전국의 도예 전공 대학생 60여 명이 참가해 각자의 기술과 기량을 겨뤘다.
특히 이번 대회 심사에는 전국 대학의 도예 전공 교수진 10명이 심사위원으로 직접 참여해 기술적 완성도, 예술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엄격하고 공정한 평가를 진행했다.
이처럼 치열한 경쟁과 엄격한 심사 과정 속에서 전지훈 학생은 섬세한 물레 성형 기술과 뛰어난 조형 감각을 인정받으며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대회 2등상에 해당하는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전지훈 학생은 “지도해주신 교수님의 가르침과 꾸준히 연습해온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자 예술의 깊이를 더하고 멋진 작품을 만드는 도예가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테리어‧도예디자인학과 최진식 교수는 “학생이 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실기 역량을 닦아온 결과가 이번 대회에서 뜻깊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도예 분야에서 창의적인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도자 예술의 발전을 이끄는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