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도서관(관장 옥수열)은 김금희 소설가 초청강연회를 오는 27일 오후 3시 승학캠퍼스 청촌홀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저자 초청강연회는 작가와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대학 구성원의 독서 동기와 흥미를 높이고 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한 소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김금희 작가는 「내가 원하는 것 - 소설로 보는 미래」라는 주제로 독자들과 만난다. 강연회는 50여 분간 강연에 이어 50분간 질의응답 형태의 북토크로 구성돼 작품과 문학에 관한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나눌 예정이다.
김금희 작가는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너의 도큐먼트」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너무 한낮의 연애』·『오직 한 사람의 차지』,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복자에게』·『첫 여름, 완주』, 산문집 『사랑 밖의 모든 말들』 등 여러 베스트셀러를 발표했으며 만해문학상·신동엽문학상·젊은작가상 대상·현대문학상·김승옥문학상 대상·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을 수상한 한국 문학의 대표 작가다.
참가 신청은 이날까지 네이버폼으로 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로도 참여할 수 있다. 동아대 학생 및 교직원 등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행사 참여자 및 질의응답 참석자를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김금희 작가의 친필 사인이 담긴 『첫 여름, 완주』 30권을 증정하며 학부생 참가자에게는 비교과 DECO 포인트 1점이 제공된다.
옥 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베스트셀러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문학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일상 속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