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소장 최지은)는 2026학년도 1학기 동안 학생들의 구직 경쟁력 강화를 위한 ‘SPEC-UP’ 프로그램 6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올해 새롭게 수립한 ‘동아 구직 역량 유형 분류 검사(동아 4U)’ 기반 맞춤형 취업지원 체계에 따라 마련됐다.
‘동아 4U’는 학생의 구직 역량을 진단해 취업 준비 역량과 취업 목표 의지에 따라 PUSH-UP, SPEC-UP, MIND-UP, CHEER-UP 등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유형별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데이터 기반 지원 방식이다.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6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 향상 요구에 맞춰 실질적인 스펙 보완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스마트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클라우드 특강 ▲AI 기반 IT 직무 기술 전환 교육 및 해커톤 프로그램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 취득 과정 ▲ADsP(데이터 분석 준전문가) 교육 과정 ▲AICE Associate(국가공인 민간 AI 자격증) 대비반 등이 운영됐다.
AI·디지털 트렌드 맞춤형 특강과 해커톤은 학생들의 기초 소양과 실무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 컴퓨터활용능력 2급, ADsP, AICE 자격증 과정은 직무와 직결된 객관적인 스펙 확보를 지원했다.
AICE Associate 대비반에 참여한 김효진(경영정보학과 4) 학생은 “AI와 데이터 분야에 관심이 많았지만 혼자 실기 시험을 준비하기 막막했는데 대비반 특강이 큰 도움이 됐다”며 “자격증 취득을 넘어 데이터 분석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ADsP 빅데이터 준전문가 자격 교육과정에 참여한 박찬미(사회학과 4)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빅데이터 분야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핵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뤄 자격증 준비의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실시간 강의와 데이터 실습을 병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어 데이터 분석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지은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동아 4U의 SPEC-UP 유형에 맞춰 학생들이 취업에 필요한 스펙을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별 역량을 진단해 유형별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맞춤형 취업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