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종)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건강온도 +1℃ 건강 톡톡 60+ 활력체조’ 교실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주민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업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오는 11월 18일까지 총 2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전문 운동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스트레칭과 유산소·근력운동을 병행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신체 상태에 맞춰 부담 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알차게 구성했다. 특히 이웃들과 함께 운동하며 건강을 챙기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어 참여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집에만 있으면 몸이 늘어지기 쉬운데, 정해진 시간에 나와 이웃들과 함께 웃으며 운동을 하니 몸도 가벼워지고 생활에 활력이 생긴다”며 “남은 기간 동안 주변 이웃들에게도 적극 추천하여 함께 참여하고 싶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종 구포3동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