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와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규철)는 오는 11월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금곡청소년수련관에서 ‘나만의 시간표를 채워봐! 북구 커리어 스쿨’을 주제로 「2026 희망교육 진로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탐색할 기회를 제공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직업·학과 체험 부스를 통해 관심 분야를 탐색하는 맞춤형 체험 기회가 제공되며, 특히 관내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소통하는 뜻깊은 진로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은 행사 당일 오후 2시 금곡청소년수련관 1층 야외무대에서 열리며, 청소년과 학부모 등이 함께해 꿈과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미래를 향한 힘찬 출발을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연계 행사로 금곡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고교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EBSi 입시정보 대표강사인 정제원 강사를 초청해 ‘바람직한 고교선택, 슬기로운 고교생활’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고교 입시정보와 함께 대입 대비 고교학점제 안내,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의 핵심 변화 등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여 학부모와 학생에게 효과적인 입시 대비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이번 진로페스타와 입시설명회가 청소년들에게 각자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