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구 절골마을 공동작업장(범천동 1126-25번지) 일원에서 범천2동 절골·미실마을 주민협의회를 비롯해 시·구의원, 구청 관계부서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공동나눔밥상‘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절골·미실마을 새뜰마을 사업 중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안부를 묻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주민들은 직접 먹거리를 준비하고 나눠 먹으면서 즐거운 잔치 분위기를 만끽했다.
또한, 시·구의원과 관계부서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마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새뜰마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마을의 발전적인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범천2동 절골·미실마을 새뜰마을 사업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도시 지역의 생활인프라를 개선하고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마을 주민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공동체 돌봄 기반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