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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맛과 흥으로 물드는 가을…‘제16회 철마한우불고기축제’2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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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철마도시농업공원 일원

- 초대형 육회비빔밥 만들기, 한우 깜짝 경매, 즉석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철마면 철마도시농업공원(철마면 개좌로 797-23) 일원에서 철마한우불고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건우) 주관으로 ‘제16회 철마한우불고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장 철마지역의 청정 농축산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우 깜짝경매를 비롯해 시민 참여 노래자랑, 지역 예술인 공연, 메뚜기잡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매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대표 프로그램인 초대형 육회비빔밥 만들기 행사가 매일 운영되고, 초대가수 신승태, 김용빈, 춘길, 염유리가 출연하는 축하 공연도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한우를 구입해 맛볼 수 있는 공간과 철마지역의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장터가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기장 화훼작목반연합회와 함께 가을 꽃 전시를 진행한다. 형형색색의 가을꽃과 대형 한우 조형물 등을 활용한 포토존도 조성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함께 가족·친구와 추억을 남길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철마한우불고기축제는 철마 한우와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철마한우불고기축제추진위원회 김건우 위원장은“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했다”며, “가벼운 마음으로 축제장을 찾아 맛있는 먹거리를 즐기고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철마한우불고기축제가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축제장을 찾아 맛있는 먹거리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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