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주례2동(동장 정선희)은 지난 10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주례2동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재단, 통장협의회와 함께 관내 화단 3개소를 대상으로 화단 정비 및 초화 식재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관리가 미흡해 미관을 해치고 있던 화단을 정비하고, 유휴공간을 활용해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진사로 38 일원 삼각 화단은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무단투기 쓰레기가 쌓이는 등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정비의 필요성이 컸다.
이에 참여자들은 진사로 38 일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앞, 한효아파트 인근 화단 등 3개소에 화단 주변의 쓰레기와 각종 오염물을 정리하고 화단 잡풀 제거 및 가을 초화를 식재하여 방치된 공간을 산뜻한 꽃밭으로 탈바꿈시켰다.
주례2동은 앞으로도 주민단체와 협력해 마을 내 유휴공간과 화단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승용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의 일상 속에서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정선희 주례2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단체와 힘을 모아 방치된 공간을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가꾸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