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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바로 면접, 바로 채용 2026년 사상구 일자리박람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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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구청장 서태경)는 지난 10월 15일 사상구청 지하 1층 신바람홀에서 ‘바로 면접, 바로 채용 2026년 사상구 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와 고용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비롯하여 관내 3개 대학, 부산벤처기업협회, 부산울산이노비즈협회,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이 참여해 구직자들의 취업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에 힘을 보탰다.

특히 ㈜농심부산공장, ㈜아성다이소 등 우수 기업을 포함한 100개 기업(직접 참여 20개사, 간접 참여 80개사)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서류 심사, 채용정보 제공 등을 진행했다.

구직자들은 기업 관계자와 직접 만나 채용 절차와 근무조건 등을 확인하고, 자신의 경력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구직자의 취업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매칭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 구인기업의 채용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에 적합한 구직자를 발굴해 이력서 컨설팅과 취업상담을 실시했으며, 구직자의 이력서를 참여기업에 사전 전달하고 면접을 연계하는 등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추진했다.
사전매칭을 통해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 김씨(주례동 거주, 50대)는 “혼자 일자리를 알아볼 때는 어떤 기업에 지원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사전에 상담을 받고 이력서까지 점검한 뒤 기업 면접으로 연결돼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증명사진 촬영, MBTI 진단,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취업준비도 및 건강수명 진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돼 구직자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를 통해 취업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상담을 제공하며 500여 명 행사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사상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뜻깊은 만남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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