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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안락2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경로잔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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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안락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귀정)는 지난 8일 동래구 안락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복희)가 관내 홀로 어르신 50명을 초청해 사랑의 경로잔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온 새마을부녀회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홀로 어르신 50명을 비롯해 안락2동장, 지역 봉사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국밥과 수육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회원들은 행사 준비부터 음식 마련과 배식, 어르신 안내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함께 식사하며 담소를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즐겼다.

이복희 안락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하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귀정 안락2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행사를 준비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이웃 간 정이 넘치는 안락2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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