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동래재가센터협의회(회장 김정숙)가 ‘우리동래東萊천사챌린지’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동래재가센터협의회는 관내 재가장기요양기관 대표자 43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이번 챌린지에는 기존 참여자를 제외한 30명이 동참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았다.
‘우리동래東萊천사챌린지’는 동래구 대표 민관협력 나눔 사업인 ‘우리동래東萊천사사업’의 10주년을 기념해 추진하는 릴레이 기부 캠페인이다. 월 1,004원의 소액 기부를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정숙 동래재가센터협의회장은 “평소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노력해 온 만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도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돌봄과 나눔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김수연 동래구 노인장애인돌봄과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돌봄을 책임지는 장기요양기관 대표자들이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되어 더욱 따뜻한 동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우리동래東萊천사챌린지’를 통해 주민과 지역사회 단체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