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13일 저녁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정우철 도슨트를 초청해 ‘인생을 바꾼 명화 한 점’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주민들이 명화와 화가들의 삶을 함께 살펴보며 미술 작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정우철 도슨트는 에드바르 뭉크, 그랜마 모지스, 렘브란트 등 화가들의 삶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하고, 작품이 탄생한 배경과 화가의 경험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명화를 화가들의 삶과 함께 접하니 더욱 흥미롭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주민들이 미술 작품을 더 친숙하게 접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를 접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 특강과 주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