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개금1동(동장 백채란)은 지난 10월 8일(목) 개금1배수지공원을 방문하여 ‘우리동네 간호사가 다가가는 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상담실은 2026년 어린이 인문학 페스티벌 ‘마음이 자라는 가을 놀이터’와 연계해 운영됐으며,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 건강과 복지에 관한 상담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개금1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부산진구 치매안심센터가 함께 참여해 공원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개금1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회복지제도 및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 또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홍보하고 상담 결과에 따라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주민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부산진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선별검사(CIST)와 치매 관련 상담을 실시하고, 치매예방수칙 3·3·3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관련 서비스로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했다.
백채란 동장은 “이번 상담실이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보건·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