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양정1동주민센터(동장 오명옥)는 10월 7일 오후 3시 유관단체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추계 도시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가을철 낙엽과 생활쓰레기 등으로 지저분해지기 쉬운 생활권 주변을 정비하고,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리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와 골목길을 중심으로 도로변에 쌓인 낙엽과 생활쓰레기,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고, 무단투기 취약지역과 주민 통행이 많은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아울러 평소 관리가 필요한 구간을 함께 살피며 생활 주변의 불결 요소를 점검했다.
특히 단순한 쓰레기 수거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보행로와 골목길을 세심하게 정비해 깨끗하고 정돈된 가을철 거리환경 조성에 힘썼다.
오명옥 동장은 “주민들이 매일 오가는 생활 주변을 깨끗하게 가꾸는 것이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유관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며 살기 좋은 양정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