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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거제시의 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후쿠오카현 야메시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의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50만 엔을 전달했다. 거제시청 전경.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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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 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후쿠오카현 야메시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의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50만 엔을 전달했다.
7일 거제시에 따르면 야메시는 지난 6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성금 50만 엔을 기탁했다.
거제시와 야메시는 2012년 친선결연을 체결한 이후 청소년 교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성금은 지난 8월 광복절 연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선도시에 대한 위로를 전하면서 양 도시가 오랜 기간 쌓아온 우정과 신뢰를 보여줬다.
시는 야메시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시장 명의의 감사서한을 전달할 예정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위로와 성금을 보내준 야메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의 소중한 인연과 우호관계가 더욱 굳건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