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부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종호)와 새마을부녀회(회장 한명숙)는 지난 2일 가을을 맞아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조성을 위한 ‘가을맞이 초화심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새마을 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10여 명은 부평동 관내 화단에 국화 등 가을꽃 60여 개를 식재하고, 주변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주민과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화단을 정비해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김종호·한명숙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심은 가을꽃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작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부평동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택 부평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마을 환경정비에 힘써주신 새마을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쾌적하고 정감있는 부평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