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권오경)는 지난 17일 ‘2026학년도 2학기 실리콘밸리 앰버서더’를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명식은 창업동아리 활동 실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글로벌 창업 생태계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수료한 학생들을 앰버서더로 임명해 학내 창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리콘밸리 앰버서더로 선발된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창업동아리 홍보 및 신입 회원 안내 △외부 창업경진대회 참가 △창업 노하우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구성원들의 창업 참여를 독려하는 마중물 역할을 맡는다.
부산외대 창업지원단은 매 학기 우수 학생들을 세계 창업 혁신의 중심지인 미국 실리콘밸리로 파견해 현지 생태계를 체득하고, 분야별 전문가 및 멘토링을 통해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나아가 현지 기업·기관과의 교류로 글로벌 시장의 최신 흐름과 사업화 과정을 이해하며 실무 역량과 창업가적 시각을 키우고 있다.
부산외대 권석원 창업지원단장은 “앰버서더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동아리에 유용한 정보와 인프라를 전달하는 연결고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외대 창업지원단은 창업동아리 운영을 비롯해 학생 창업교육, 멘토링, 경진대회 및 외부 기관 연계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