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해시보건소가 있는 김해보건복지센터 전경. 국제신문DB
|
경남 김해시보건소는 관내 종합병원인 강일병원의 운영 중단으로 병원을 이용하던 환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료기록을 이관받아 사본 발급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진료기록 서버는 지난 6일 보건소 전산실이 아닌 1층 별도 공간에 설치됐다. 서버에는 약 50만 건의 진료기록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료기록 사본 발급은 8일부터 내외동 김해시보건소 1층 로비에서 방문 신청으로 진행된다. 발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발급 신청 서식은 김해시보건소 누리집 ‘열린마당’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 운영 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히 대응해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건의료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