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정애)는 지난 2일 부산진구새마을부녀회(회장 최정옥)에 지역 내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한 재난안전키트 1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2일 개최된 ‘2026 부산진구 자원봉사박람회’에서 재난안전키트 나눔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참여한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재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물품을 직접 가방에 담아 총 100개의 재난안전키트를 완성했다.
이번 재난안전키트는 부산진구새마을회 최비결 회장(가야포차선지국밥 대표)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완성된 키트는 부산진구새마을부녀회를 통해 지역 내 재난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애 센터장은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재난안전키트가 재난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재난안전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정옥 회장은 “지역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재난안전키트를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안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