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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모티프테크놀로지스 업무협약 및 콜로키움 성료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6-10-06 16: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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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AI대학원(원장 송길태)은 AI 파운데이션 모델 전문 기업이자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 참여 기업인 ㈜모티프테크놀로지스(대표 임정환)와 AI 분야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일 교내 대학본부 301호에서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모두의 AI 사업은 전 국민 AI 서비스 보편적 활용 지원 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국산 AI 모델 확보 성과를 바탕으로 전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AI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한국형 인공지능(K-AI) 모델이 현장에 펼쳐지고 있는 시점에서 AI 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핵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부산대의 첨단 교육·연구 역량과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의 기술 및 AI 파운데이션 모델 역량을 연계해 미래 AI 산업을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대와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이번 협업의 첫 단계로, 대학(원)생 및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는 「부산대 AI Colloquium(콜로키움) 2026」을 교내 대학본부 301호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는 AI 분야 주요 연구동향 및 AI 융합 산업동향을 소개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인공지능융합혁신인재양성사업(주관부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문기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ANCHOR사업(부산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콜로키움에서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임정환 대표는 ‘직접 만들며 본 Foundation Model(파운데이션 모델)의 현재, 그리고 어디까지 진화할까?’라는 주제로,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의 AI 파운데이션 개발의 진입부터 실제 프로젝트 기반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자신의 경험을 청중과 나눴다.

부산대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국가대표 AI 기업과 차세대 AI 서비스 개발 및 연구 확대는 물론 정부의 독자 AI 모델을 기반으로 한 한국형 AI 개발 촉진 및 산업 혁신 수요에 공동 대응하는 핵심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지역과 산업 전반의 AI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거점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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