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신평사랑채노인복지관(관장 윤현주)은 지난 10월 2일, 지역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통합 건강증진 행사 ‘건강을 부탁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만성질환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민·관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특히 신평1동 행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하하마을건강센터, 표가네 보청기 등 지역 사회의 여러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검진 ▲당뇨 및 혈압 등 기초 건강검진 ▲무료 청력 검진 등 다각적이고 실질적인 건강 서비스가 제공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복지관에서 평소 받기 힘든 다양한 건강검진을 한자리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어 정말 든든하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평사랑채노인복지관 윤현주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협력 기관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연계하여 어르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