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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신라대 치위생학과, 앵커사업단·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업 ‘2026 채용 대비 학과맞춤 취업지원캠프’ 성료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6-10-06 15: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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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치위생학과는 지난 1일 교내 의생명2관에서 앵커사업단 및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업해 ‘2026 채용 대비 학과맞춤 취업지원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졸업을 앞둔 치위생학과 4학년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치과의료기관의 채용정보와 현장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365드림치과병원, 세종치과의원, 굿윌치과병원 등 부산·경남 및 서울 지역 11개 치과의료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 인사담당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계획과 근무조건, 복리후생, 신규 치과위생사 교육 및 수습과정 등 실제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학생들은 기관별 상담을 통해 다양한 취업처와 직무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메디원교육연구소와 연계해 실전 모의면접과 자기소개서 멘토링을 운영했다. 총 6명의 면접관이 참여한 모의면접에서는 자기소개, 지원동기, 직무역량, 상황대처 능력 등을 중심으로 실제 면접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면접 후에는 학생별 강점과 보완사항에 대한 개별 피드백을 제공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치과의료기관 인사담당자에게 실제 업무와 근무환경에 대해 직접 질문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모의면접과 자기소개서 피드백을 통해 임상실습 경험과 강점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준성 신라대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캠프는 대학과 지역 의료기관이 협력해 전공 인재의 현장 진출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산업체와 대학 취업지원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전공과 진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앵커사업단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현장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의 협업을 강화해 학생들의 취업과 진로 탐색을 체계적으로지원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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