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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개장한 칠산파크골프장. 김해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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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칠산파크골프장이 2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한림술뫼파크골프장도 같은 날 18홀 증설을 완료해 90홀로 문을 연다.
이날 이동 760-8번지 일원 칠산파크골프장에서 열린 개장식은 주민들과 파크골프 동호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타식 순으로 진행됐다.
칠산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7억 원을 들여 1만8687㎡ 부지에 A코스 9홀 510m, B코스 9홀 495m 등 총 18홀 규모로 조성됐다. 장유와 인접한 해당 지역은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에 비해 인프라가 부족했으나 이번 개장으로 주민들의 이용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 주민들은 3일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시설은 김해시도시개발공사에서 운영·관리한다. 하절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매주 화요일은 휴장한다.
현재 김해시는 ▷칠산파크골프장(18홀) ▷조만강파크골프장(18홀) ▷조만강장애인파크골프장(18홀) ▷한림술뫼파크골프장(90홀) ▷한림시산파크골프장(9홀) 등 5곳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여기에 36홀 규모의 대동파크골프장이 조성 중이다. 대동파크골프장은 이달 말께 18홀을 먼저 시범 개장하고, 잔디 보식과 시설물 보강해 내년 상반기 개장할 예정이다.
정영두 시장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파크골프장이 개장되어 매우 기쁘다”며 “많이 이용하셔서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