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장전1동은 지난 18일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사업의 하나로 까치공원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건강플러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동 인구가 많은 까치공원을 찾아 지역 주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주제로 한 건강 퀴즈에 참여하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익혔다. 또한 장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병행해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권용향 장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통해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건강 정보를 접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안전한 지역 돌봄망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전1동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 욕구를 함께 살피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내 건강·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