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사직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선희)는 지난 22일 사직119안전센터 직원과 남·여 의용소방대가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품과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직119안전센터 직원과 남·여 의용소방대는 쌀 10kg 4포, 라면 3상자, 김 4세트, 휴지 3세트, 멜론 6개를 마련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여기에 의용소방대 남성대 김재운 대장도 이웃돕기 성금 1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사직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직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라며 “이번 성금과 성품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선희 사직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사직119안전센터 직원과 남·여 의용소방대원들이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나눔의 손길이 지역 곳곳으로 이어져 더욱 따뜻한 사직2동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