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의날 축제(포스터)’가 18~20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청년의날 법정기념일 지정에 주도적 역할을 한 ㈔청년과미래와 아이뉴스24가 공동 주최하고 수영구청, K-바이오 뷰티기업 HANKEI HOLDINGS, ABC마트, 국제신문, 국무조정실 등 12개 정부부처, 부산시, 부산시의회가 후원한다. 부산지역총학생회연합 소속 9개 대학 총학생회도 참여해 지역 청년과 함께 축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청년과 시민 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먹거리 부스가 다채롭게 운영된다. 특히 올해 10주년을 맞아 청년을 응원하는 주제로 드론쇼가 펼쳐지고, 전국 대학 응원단이 경쟁하고 즐기는 KOREA 치어리딩 챔피언십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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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9월 서울 대학로 및 마로니에공원에서 펼쳐진 2025년 청년의날 축제 때 열린 플리마켓 모습. 청년과미래 제공 |
인기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직접 소통하는 크리에이터 페스티벌도 동시에 열려 청년 세대의 새로운 콘텐츠 문화와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0주년을 축하하는 3일간의 K-팝 콘서트도 진행된다. 18일에는 비와이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노브레인 오드유스가 무대에 오르며, 19일에는 MC 스나이퍼와 메이트리, 20일에는 스컬&하하와 WOO(성현우)가 청년과 시민을 사로잡는 공연을 펼친다. 또한 청년의날 10주년을 주제로 만든 창작곡에 맞춰 청년이 직접 기획한 플래시몹 안무를 선보이는 댄스챌린지도 열린다.
청년과미래 정현곤 이사장은 “이번 축제는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도전과 참여가 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을 축제의 중심에 세우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YOUTH, BE THE WAVE’라는 슬로건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시작된 작은 움직임이 서로 연결돼 더 큰 변화의 물결로 이어지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