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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브랜드의 정점‘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견본주택 열고 분양

한화 건설부문·현대건설 컨소시엄…총 1032가구 중 398가구 일반분양

  •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  |   입력 : 2026-08-16 09:30:42
  •  |   본지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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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조감도. 한화 건설부문 제공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은 지난 14일 경남 진주시 주약동 일원에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진주 최초의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 아파트이자 이현동에서 처음 공급되는 메이저 브랜드 대단지다. 교육·교통·상업·자연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평거 원도심 생활권에서 추진되는 지역 첫 정비사업으로, 신축 희소성과 브랜드 상징성을 갖춘 랜드마크 단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현동은 2005년 이후 신규 분양이 없었던 지역이다. 현재 이현동 내 아파트 대부분이 준공 15년을 넘어 노후화가 진행된 만큼 신축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약 21년 만에 이현동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부각된다.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이현1-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211가구 ▷59㎡B 21가구 ▷72㎡A 149가구 ▷72㎡B 96가구 ▷84㎡A 384가구 ▷84㎡B 103가구 ▷110㎡A 68가구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39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청약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일이며, 정당계약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일반공급 1순위는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경남도 및 부산·울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 가운데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반경 500m 이내에 촉석초등학교와 대아중·고등학교가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봉원초·봉곡초, 진주여중, 경진고 등도 인근에 위치하며 평거동 학원가와 진주시립서부도서관도 이용할 수 있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진주대로와 서진주IC를 비롯해 남해고속도로, KTX 진주역 등의 접근성이 양호하다. 이마트와 갤러리아백화점 등 유통·문화시설과 경상국립대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약 1.6대 규모의 지하 주차장을 확보했다.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인 ‘EV 에어스테이션’과 와이드 파킹시스템을 도입하며, 엘리베이터는 1개 라인당 1대씩 설치한다.

이중석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국내 대형 건설사 두 곳이 진주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컨소시엄 대단지로, 우수한 상품성과 원도심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며 “신축 희소성과 상징성까지 더해져 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의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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