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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거제 대표 관광지인 거제식물원(정글돔)이 이동 약자를 위한 열린 관광지로 조성 완료했다. 사진은 정글돔 내 폭포. 국제신문DB |
경남 거제시의 대표 관광지인 거제식물원(정글돔)이 이동 약자를 위한 ‘열린 관광지’로 거듭났다. 거제시는 장애인·고령자·영유아 등이 이동에 불편없이 거제식물원을 관람할 수 있도록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거제식물원은 12억 원을 들여 장애인 전망형 승강기 2기를 설치하고, 화장실·매표소·장애인 주차장을 개선했다. 또 무장애 보행로를 정비하고 자동문도 설치했다. 정보 접근성과 체험 콘텐츠도 강화했다. 촉지·음성 안내판, 점자 겸용 팸플릿, 감각 안내지도 등을 설치하고 촉각·후각·청각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와 무장애 포토존 등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