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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7일 경남 밀양 상동면 한딸기농가에서 한 농민이 파라솔 아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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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부산에서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발생했다.
3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4분께 강서구 대저동 한 텃밭에서 일하던 70대 남성이 쓰러졌다.
남성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당시 남성의 체온은 39.5도에 달했다.
부산에서는 지난달 30일에도 온열질환으로 추정되는 사망자가 1명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