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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아이클릭 아트 |
- MZ보다 어린 ‘AI 골라쓰는 잘파세대’등
- 전문·시사용어 소개해 사회 트렌드 조명
- AI 시대 플랫폼 올바른 활용법이 중요
뉴스는 현재의 사건사고를 다루기도 하지만 트렌드나 전문용어 또는 시사용어, 미래에 닥쳐올 현상을 다루기도 한다. 시대의 흐름이나 현재 현상을 영상을 벗어나 글자로 알고 싶으면 뉴스를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울러 세대를 지칭하는 용어는 누구에게나 통하는 뉴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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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신문 7월 20일 자 14면. |
▶ 신통이 : 저보다 어린 동생들 중엔 인공지능으로 게임을 직접 만들어 하는 애들도 있대요. 우리들끼리도 세대 차이를 느낄 정도예요.
▶ 엄마 : 오, 그 정도야! 너희 세대를 ○○세대라고 한대. ○○이 뭘까?
▶ 신통이 : MZ요. MZ세대라고 하잖아요.
▶ 엄마 : 익숙한 MZ보다 더 어린 세대를 가리키는 말이 또 생겼대.
▶ 신통이 : 그럼 뭐지?
▶ 엄마 : 지난 20일 자 국제신문 14면 ‘목적에 따라 AI 골라쓰는 잘파세대, 독서·소비 일상을 바꾼다’ 뉴스를 보자꾸나.
▶ 신통이 : 아, 제목에 잘파세대라고 나오네요. 잘파세대? 처음 들어봐요.
▶ 엄마 : 그렇지. 뉴스 내용을 읽어보면 ‘잘파세대’라는 말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 수 있어.
▶ 신통이 : 처음 듣는 말이라 궁금하네요.
▶ 엄마 : 뉴스를 읽으면서 잘파세대의 특징이 뭔지도 파악해보렴.
▶ 신통이 : 우리 집은 좀 덜하지만 다른 친구들 얘기로는 부모님이 폰이나 태블릿을 켜면 무조건 게임이나 채팅만 하는 걸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고 친구들이 투덜대더라구요.
▶ 엄마 : 부모님 입장에서는 그렇지. 게임도 그렇거니와 SNS에서는 좋은 콘텐츠도 많지만 학생들이 이해하고 감당하기 어려운 콘텐츠들도 넘쳐나니까 걱정이 돼서 그런 거야.
▶ 신통이 : 우리들은 폰으로 친구들과 놀 수 있고 경험을 나누기도 하니까요.
▶ 엄마 : 그 정도 선에서 SNS를 이용하고 인공지능을 이용하는 건 괜찮지. 나쁜 알고리즘에 노출돼서 재미로 따라하다 자해 자살 등의 사건사고가 일어나니까 청소년 SNS 금지법을 만드는 거야. 프랑스에서는 청소년(15세 미만) SNS 금지법이 통과돼 올 9월부터 적용한다고 해.
▶ 신통이 : 미디어 교육 시간에 나쁜 콘텐츠가 알고리즘을 타고 나한테 뜰 겨우 차단하는 방법 등을 알려줬어요.
▶ 엄마 : 그랬구나. 지금은 미디어 교육이 참 필요한 시기야.
▶ 신통이 : 맞아요. 교과서 공부도 필요하지만 실제 생활에서 미디어 사용이 많으니까요.
▶ 엄마 : 부모들도 내 아이가 미디어에서 어떤 걸 이용하고 활용하는지 알고 대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
▶ 신통이 : 그러면 부모님과 함께 게임이나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도 할 수 있고 좋겠네요.
▶ 엄마 : AI시대답게 교육적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앱이나 사이트가 생각보다 많더라구. 간단하게 소개해볼까. 크롬 뮤직랩은 음악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야. 도레미파솔라시도로 직접 작곡도 할 수 있을 정도여서 음악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에게 추천할 만해. 그리고 구글 아트앤컬처라는 곳도 있어. 세계의 다양한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증강현실로 체험할 수 있고 아이돌 그룹 BTS가 세계 도시 중 유명한 거리에서 그림을 소개하는 체험도 즐길 수 있어. 명화들을 퍼즐로 맞추거나 또는 믹스해서 나만의 그림으로 재탄생시킬 수 있는 등 여러 가지 경험을 할 수 있더라구. 미리캔버스 또는 캔바 등은 카드뉴스나 포스터 등을 온라인용으로 만들어낼 수도 있고.
▶ 신통이 : 학교 수업 시간에 해본 것도 있네요.
■기사를 읽고
▶ 국제신문 지난 20일 자 14면 ‘목적에 따라 AI 골라쓰는 잘파세대, 독서·소비 일상을 바꾼다’ 뉴스를 읽고 잘파세대가 어떻게 만들어진 말인지 설명해보세요.
▶ 위 같은 뉴스를 읽고 잘파세대의 특징은 무엇인지 말해 보세요.
■한줄 댓글(기사에 대한 생각을 간단하게 적어보기)
▶ 신통이 : 난 MZ세대이면서 잘파세대야!
▶ 어린이 독자 :
■낱말 통통(기사 속 낱말이나 용어 등을 이해, 정리하여 어휘력 높이기)
▶ 세대 :
▶ 알고리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