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 추진본부가 정부의 ‘5극 3특(5대 광역경제권·3대 특별자치권)’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대응해 부산 경남 울산의 강점을 결합한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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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부산시의회 부산경찰청 전경. 전민철 기자 |
추진본부는 지난 3일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 태스크포스(TF)’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동남권 관계기관 실무자를 비롯해 각 시·도 연구원, 테크노파크, 산업진흥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방향과 TF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의제로는 ▷TF 운영 방향 및 기관별 역할 정립 ▷정부의 ‘초광역 특별회계’ 신설에 대비한 협력사업 발굴 ▷국민성장펀드 연계 사업 계획 등이 다뤄졌다. 특히 정부의 핵심 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 성장엔진과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하고자 각 시·도 담당자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연계 가능성을 검토했다.
지난달 출범한 TF는 경제권과 생활권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운영된다. 추진본부는 오는 6월까지를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