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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RISE사업단-SH엔터테인먼트 ‘아시아 뉴비트 인디 뮤직 페스티벌 한국 결선’ 성료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6-03-06 13: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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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RISE사업단은 부산 지역 엔터테인먼트 기업 SH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지난 4일 동서대 소향아트홀에서 ‘아시아 뉴비트 인디 뮤직 페스티벌 한국 결선’을 성공적으로 공동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양 기관이 체결한 ‘아시아 뉴비트 인디뮤직 페스티벌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한국 결선은 대경대, 호원대, 서울사이버대 학생팀 등을 포함한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대학 간 공유·협업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동서대 RISE사업단과 SH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행사를 공동 기획하며 총 상금 5천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동서대 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 재학생 2명을 ‘2026 글로벌 문화대사’로 선정하여, 이들은 오는 3월 21일 태국 방콕 제이제이홀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뉴비트 아시아독립음악대회 총결선 및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해 국제 음악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올해 아시아 대회는 한국,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4개국에서 치열한 예선과 본선을 거쳐 진행됐다. 이번 한국 결선의 우승 및 준우승 팀은 방콕 최종 결승전에 진출해 각국의 실력파 뮤지션들과 함께 글로벌 무대에 오르게 된다.

이번 대회를 공동 주최한 동서대 RISE사업단과 SH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중화권을 대표하는 대형 공연 기획사인 스타네스트(Star Nest) 그룹은 향후 아시아 결선을 부산 동서대 센텀캠퍼스로 유치해 세계적 수준의 공연 예술 축제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심사위원을 맡은 오세준 동서대 교수(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는 “이번 페스티벌은 부산이 국제 공연예술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이자, 동서대의 문화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한 뜻깊은 자리”라고 평가했다.

황기현 동서대 RISE사업단장(산학협력단장)은 “본 행사는 COU(CENTUM Open UIC)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재 양성에 기여함은 물론, 글로벌 산학협력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기반이 된 COU 프로그램(책임교수 이현동 컴퓨터공학과 교수)은 동서대 센텀캠퍼스를 거점으로 대학, 연구소, 기업이 협력하는 부산형 RISE사업의 대표 모델이다. 특히 문화관광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교육·연구개발·창업 및 대형(GIGA) 프로젝트를 활발히 추진하며 지역 산업 혁신과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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