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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취재해요"…부산국제아동도서전서 부산어린이신문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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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부산 강서구 부산자원순환센터에서 진행된 부산시 어린이기자단의 탐방취재.
14일까지 나흘 간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서 개최

부산시는 11일부터 14일까지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개최되는 ‘2025 부산국제아동도서전’에 부산시 어린이신문 ‘빅(Big)아이 도란도란’ 홍보관(부스)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부스)은 어린이신문 ‘빅(Big)아이 도란도란, 영어신문 ’부산 이즈 굿(Busan is Good)‘ 온라인 영어 뉴스 ‘데일리 부산(Daily Busan)’ 등 어린이에게 도움이 되는 부산시 미디어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빅 아이 도란도란’ 부스 운영…꼬부기단이 홍보관 운영

지난 6월 창간한 부산시 어린이신문 ‘빅(Big)아이 도란도란’은 어린이의 문해력 향상과 지역 자부심 고취를 목표로 제작되며, 부산 초등학교 3~6학년 전 교실에 계간으로 배포되고 있다.

특히 ‘꼬마부산기자단(꼬부기단)’이 직접 체험·취재해 작성한 다양한 기사로 구성돼 ‘어린이가 만들고 어린이가 읽는 신문’이라는 정체성을 확고히 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2025 부산국제아동도서전에서는 이러한 부산시 어린이신문의 정체성을 살려, ‘꼬마부산기자단’이 직접 홍보관(부스)을 운영하며 관람객에게 신문을 소개하고 자신들의 활동 경험도 생생하게 전한다.

‘꼬마부산기자단’은 행사 기간 어린이신문 및 기자단 홍보, 기자단 2기 모집 안내, 기사 쓰기 체험 도우미, 현장 스케치 및 취재 등 실제 기자 역할을 수행한다.

어린이신문 창간호부터 3호까지 현장서 전시

부산시 ‘어린이신문 빅(Big)아이 도란도란 홍보관(부스, )’에서는 창간호부터 12월 발간한 제3호까지 전시되며, 어린이신문·영어신문 최신호가 현장에서 배부된다.

또한 ‘오늘은 내가 기자!’ 미니 기사 쓰기, 숨은그림찾기 등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경품 뽑기 기회가 제공된다.

시는 이번 홍보관(부스) 운영을 통해 어린이신문 브랜드 인지도 제고, 꼬마부산기자단 신규 모집 확대, 영어신문 홍보 강화, 어린이 언론 체험 기회 확대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한다.

꼬부기단 제2기 12월31일까지 모집

한편, 2026년 활동할 꼬마부산기자단 제2기는 부산 초등학생 4~6학년(2026학년도 기준)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어린이신문 ‘‘빅(Big)아이 도란도란’ 누리집 공지사항(https://www.busan.go.kr/kid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어린이신문 부스는 어린이기자단이 직접 신문과 기자단을 소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부산을 배우고 기록하며 성장하는 어린이 미디어 생태계가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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