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어린이신문(빅아이 도란도란·사진) 겨울호가 나왔다.
부산시는 어린이신문 3호인 겨울호를 발행하고 1일부터 부산시내 일선 초등학교와 어린이 관련 시설 배포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표지는 공모전에서 1등을 한 어린이의 작품을 실었다. 겨울호에는 부산시어린이기자단(꼬마부산기자단)이 어린이의 시선으로 부산을 돌아본 다양한 글이 실렸다.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을 특집으로 다뤘고, 별빛도서관 자율주행버스 체험 기사 등도 실렸다. ‘외국인도 반한 일곱빛깔 부산 매력’을 주제로 음식박람회 국립부산과학관 을숙도생태공원 등을 취재한 탐방기사와 생생한 문화체험 글도 함께 소개됐다.
이번 겨울호 신문은 종이신문과 함께 어린이신문 홈페이지(www.busan.go.kr/kids)에서도 볼 수 있다. 어린이신문은 앞으로도 분기마다 발행될 예정이며 계절별 특집과 지역 행사 취재 등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과 꾸준히 만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 어린이기자단은 2기를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현재 부산지역 초등학교 3~5학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다문화 및 외국인 어린이는 정원 외로 특별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어린이신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