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대학교(총장 안상근)는 2025년 10월 24일(금) 교내 회의실에서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원장 김종욱)과 스마트 헬스케어 실무역량 강화 및 현장 기반 교육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상남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가야대학교의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로, 교육·기술·연구·취업 등 다방면에서의 산학협력 기반 구축과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 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기획·운영 ▲공동연구 수행 ▲스마트 헬스케어 교육환경 및 장비 구축 자문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술개발 및 특허 공동출원·상용화 협력 ▲스마트 헬스케어 관련 특강 및 취업연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역 의료산업 혁신의 거점기관으로서 연구 및 기술 인프라를 제공하고, 가야대학교는 간호학과를 중심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교육프로그램 개발, 연구 및 기술개발, 현장 실무형 인재양성을 주도할 예정이다.
가야대학교 안상근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스마트 헬스케어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RISE 모델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종욱 원장은 “스마트 헬스케어는 지역의 미래 전략산업으로, 이번 협약이 지역 의료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인재의 지역정주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