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스포츠 물리치료 동아리와 스포츠의학팀은 지난 23일 막을 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상남도 선수단을 지원하였다.
가야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훈련 시즌부터 전국체육대회 기간까지 경상남도 소속 복싱, 태권도, 롤러 선수단 등의 경기력 향상 및 스포츠 의·과학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전문 체육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물리치료 지원과 더불어 학과 학생들의 현장 경험을 넓히는 기회로 마련됐다. 특히 가야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국내외에서 열리는 각종 대회에 의무 인력으로 참여하며 전문 스포츠 현장에서 물리치료의 실질적 역할을 보여주었다.
가야대 물리치료학과는 스포츠 물리치료 교육 및 임상 실습을 강화하고 연구 및 전문 의료인력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스포츠 의·과학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문 체육 선수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현장 임상 실무 교육을 시행하고, 우수한 물리치료사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스포츠 의·과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물리치료학과 문석현 학생 (2학년)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과 실습을 스포츠 현장에서 전문 체육 선수들에게 직접 적용해 볼 수 있어서 뜻깊었으며, 좋은 성적을 낸 선수들이 직접 찾아와 감사의 인사를 전달할 때마다 뿌듯함을 느꼈고, 훈련과 경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을 직접 접하며 스포츠 의학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