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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대학교, AI 기반 농어촌 노인 낙상예방·예측사업 학술대회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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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대학교, AI 기반 농어촌 노인 낙상예방·예측사업 학술대회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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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대학교(총장 안상근) 물리치료학과가 지난 9월 28일 대한지역사회물리치료학회 추계 학술대회에 초청되어, 농어촌 노인 낙상예방 프로그램의 효용성과 AI 기반 낙상예측 프로그램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가야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2025년부터 경상남도 RISE(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사업을 통해 농어촌 지역 노인 낙상예방을 위한 실증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경남 하동군 보건소와 협력하여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신체관리 프로그램과 오타고(Otago) 운동 기반의 낙상예방 훈련을 실시하며, 고령층의 낙상률 감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가야대학교는 하동군 내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의 현장 운영 결과와 AI 기술을 접목한 낙상 예측 시스템의 개발 현황을 공유했다. 해당 시스템은 MediaPipe 기반 보행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노인의 자세와 보행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낙상 위험도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에서도 효율적인 건강관리와 예방 중심의 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야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농어촌 노인낙상예방 프로그램 ▲AI기반 낙상예측 프로그램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지역사회 물리치료의 학문적 근거를 강화하고, 농어촌 노인 낙상예방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