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24일 전국(장애인)체전 대비하여 금정구 새마을회 주도‘대한민국 새 단장’도시환경정비 활동을 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정비는 추석 명절 및 전국(장애인)체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진행 중인‘대한민국 새 단장’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기획됐으며, 온천천 일원에서 금정구 새마을 지회 50여 명이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부산에서 시행하는 전국(장애인)체전 개최 성공 분위기 조성 및 추석 손님맞이를 위해 대한민국 새 단장 주간 동안 자생 단체 주도적으로 환경정비를 진행하였다.”라며 “추석 및 전국(장애인)체전 기간 중 금정구를 방문하실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금정구 이미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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